[전체]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열창하는 찬원님

편스토랑에서 두친구를 초대해서 추어탕을 했던날이네요

 윤성. 중연님 사과를 이쁘고 길게 깍기 대결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갑자기 흥이난 찬원님 미래에 장모님에게 

부르는듯 신나게 노래부르고 더듬이 춤까지 추네요

두친구는  사과깍는데 집중해서 찬원님 초다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