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6와 출연한 어는 형님에서 화개장터를 독창하는 찬원님이네요 지금은 장기 자랑 시간이어서 찬원님이 화개장터를 부르는데 뚝뚝 끊어지는 창법이 마치 조영남 화개장터가 떠오르네요 당장이라도 화개 장터로 구경 가고싶게 만드네요 왜 구수한 청국장 보이스라고 하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