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뿐 아니라 일상 인터뷰 속에서도 이찬원님은 늘 겸손함을 잃지 않아요.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형식적인 멘트가 아니라 진심이라는 게 느껴져요. 그런 모습 때문에 팬으로서 더 믿고 오래 응원하게 되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노래해주는 가수가 되어줄 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이찬원님을 응원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