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이찬원 진행에 심기 불편 “그만, 듣기 좀 그래 ~이유는 !?ㅎㅎ

이찬원 진행에 심기 불편 “그만, 듣기 좀 그래 ~이유는 !?ㅎㅎ

이찬원 진행에 심기 불편 “그만, 듣기 좀 그래 ~이유는 !?ㅎㅎ

이찬원은 "부제를 전설 전쟁으로 붙여도 될 거 같다. 그만큼 대단하신 전설들이 함께 해주는 무대다. 이분들 나의의 합이 390세다. 400세를 바라보고 있다. 평균 데뷔 연차도 42년이다. 46살 김준현 일생 동안 노래하신 분들이다"라고 소개를 줄줄 이어갔다.

하지만 설운도는 "찬원 씨"라고 입을 열더니 "나이 이야기를 두 번이나 하는데 듣기에 좀 그래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역시나 입담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너무나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 보면서 역시나 

다르긴하구나 라고 느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