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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배일호를 반기면서 "선배님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 있다. 딱 정확하게 20년 전이다. 제가 이제 10살 때 초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제 고향이 대구입니다. 대구에 그때는 방송국 중에 아이넷티비라는 방송이 있었다. 성인가요 채널이라고 해서 그때 이제 대구에 오셔가지고, 노래를 하셨는다. 이찬원 인생의 처음 만난 연예인 배일호였다. 10살 때 근데 정말 계속 따라 부르고 선배님 이제 내려가시는 길에 "아저씨! 배일호 아저씨!" 막 그러니까 선배님께서 와가지고 그 팬 서비스가 대단하셨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했다.
팬서비스의 중요성을 한번더 느낄수 있는것같아요 잠시 시간을 내서 팬서비스를 해주면
한사람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는점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것같아요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