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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본 이찬원은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는데 다 형님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스테이씨는 크게 웃었고, 이를 본 이찬원은 발끈하며 "왜 웃냐 ㅎㅎ
불후의명곡 찬원님 입담과 센스가 너무좋은것같아요
역시나 찬원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