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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같은 말을 한 두 장수를 향해 이낙준은 "같은 말이지만 느낌이 다르다"라고 했고 스토리 텔러로 출연한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는 "이건 완전히 차원이 다른 거죠"라고 말을 했다.
이찬원은 "그 안에 담긴 뜻과 의미가 상이하죠"
진짜로 극과 극인 느낌이긴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