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도자기 축제 에서 마지막곡 소개를 하는데 관객들에게 질문을 하네요 이찬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뭔가요? 관객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진또배기라고 하네요 찬원님은 마지막곡으로 진또배기 불러주고 싶었나 봐요 저는 풍등이 먼저 떠오르는데 팬님들은 어떤 노래가 먼저 떠오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