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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기 축제 에서 마지막곡 소개를 하는데
관객들에게 질문을 하네요
이찬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뭔가요?
관객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진또배기라고 하네요
찬원님은 마지막곡으로 진또배기 불러주고 싶었나 봐요
저는 풍등이 먼저 떠오르는데 팬님들은 어떤 노래가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풍등이랑요 편의점이요
이찬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전 진또배기에요. 진또배기 노래할때 무대가 가장 기억에 꽂혔어요
전 편의점이요~~ 편의점 부를 때 너무 좋았어요.
저는 진또배기 너무 좋아요 다좋긴한거같아요
저는 찬또배기 입니다 ㅎㅎ 찬원님하면 역시 찬또배기가 레전드네요
이찬원 대표곡은 풍등인 것 같아요 제일 유명한 노래는 저는 이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래도 진또배기요ㅎㅎ 경연때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진또배기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그다음으로는 하늘여행이고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풍등이에요 수트 입고 불러주던 거 잊지 못하죠
하늘여행이 먼저떠올라요 보통은 진또배기 떠올리지않을까해요
찬원님하면 사실 아직도 진또배기인거같아요. 하지만 하늘여행도 좋아요!@
진또배기죠 넘좋아요너래
저는 풍등이 떠올라요 진또배기도 신나고 좋아요
편의점이 제일 좋아요 진짜 재미있는 노래거든요
이찬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뭔가요? 저도 진또배기 뽑을거같아요 임팩트가 제일쌔죠
역시 진또배기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하죠 신동이긴했지만 무명이었던 대학생 찬원님 전국민에게 제대로 얼굴 각인시켰죠
이찬원 가수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찬또배기 생각납니다
풍등노래가떠오르긴해요 가사도좋고애잔하더라구요
요즘엔 풍등 처음엔 진또배기요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할것 같아요
아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명곡들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역시 앵콜로는 진또배기 말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