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리~ 쓰리쓰리~ 매우 익숙한 노래지요 찬원님이 부르시니 더 구성지네요 노래 부르면서 관객분들에게도 익숙하게 호흡을 유도하네요 객석을 빼곡히 채운 야광봉 불빛이 흔들리는 모습이 벅찬 기분도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