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비쥬얼 콘텐츠가 아닌 가수 앨범의 콘텐츠에서 컨셉이라는것, 그리고 컨셉 포토라는 것 자체가 쉬이 이해되진 않아요. 사진으로 앨범을 소개할 수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또 내가 모른다고 해서 남들도 모르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그래도 깨끗한 사지닝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