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박하C236291
아직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것들이 많고요 또 아직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곡들도 많은 거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이찬원 님 특유의 밝은 미소가 노래 속에서도 느껴지죠.
사랑의 설렘과 순수함을 표현하는 가사가 참 예뻐요.
목소리에서 전해지는 진심이 있어서 더 감동적이에요.
리듬감이 있어서 흥겹지만, 가사는 또 따뜻하니까 묘하게 위로가 돼요.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가 귀에 착 감기죠.
이찬원 님이 부르면 사랑 노래가 유치하지 않고 오히려 풋풋하게 들려요.
노래 듣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특히 후렴 부분의 “오 내 사랑아”는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