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님 24년에 이어서 올해도 남도국제 미식 산럽 박람회에 초대가수 초청 되었어요 개막식 축하공연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어도 찬원님 무대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목포시민 들에게 악수를 해주고 있어요 무대에서 내려와 우비도 입지 않고 비를 맞으며 장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어요 마지막 으로 무반주 트롯 메들리 까지 불러주는 찬원님 프로 정신을 배워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