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장애아동들의 치료비를 돕는다는 소식, 넘 좋아요. 훈훈한 느낌 들어요
이찬원 님이 또 한 번 마음 따뜻해지는 일을 했어요
이번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
캠페인에 참여해서 장애아동들의 치료비를 돕는다는 소식이에요
슬로건이 나눔은, 우리가 이어가는 노래입니다인데, 이 말이 딱 이찬원 님 같죠
기부금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아이들의 재활비와 수술비로 쓰인다고 해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아이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진짜 의미 있는 나눔이라 더 감동적이에요💗
이찬원님이 말하길 나눔은 서로를 잇는 연대라며 세상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했는데
그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이런 따뜻한 선한 영향력이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