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2집 ‘찬란’은 이름처럼 반짝이는 앨범이에요.
수록곡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어서 들을수록 깊어요.
‘오늘은 왠지’는 듣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에요.
잔잔한 멜로디 속에서도 희망이 느껴지는 게 찬원님답죠.
앨범 전체에 따뜻한 분위기와 세심한 감성이 깃들었어요.
노래마다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 공감이 돼요.
찬원님의 성실함과 노력의 결과가 고스란히 담겼어요.
정규 앨범으로 보여준 음악적 성장도 뚜렷해요.
팬으로서 이런 앨범을 기다려온 시간이 보상받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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