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이찬원이랑 미연, 오늘 ‘최강야구’ 직관

 

▲가수 이찬원(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미연(비즈엔터DB)

이찬원이랑 아이들 미연이 오늘 고척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에 도우미로 나선다네요.
이찬원은 애국가 제창도 하고 특별 캐스터로 중계까지 함께한다니까 팬들 기대가 꽤 큰 분위기예요.

특히 찬원 씨가 원래 야구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동안 친선 경기나 자선 경기에서도 캐스터 역할을 잘 해왔어서 이번에도 중계석에서 존재감 제대로 보여줄 듯해요.

미연은 시구자로 나서는데, 프로야구에서만 벌써 세 번이나 시구했던 실력자라 또 어떤 느낌으로 던질지 관심 모이더라고요.
본인이 “브레이커스 승리 요정 되겠다”고 한 만큼 팀 응원에 열정도 꽤 있어 보여요.

오늘 오후 2시 티빙에서 생중계된다니까 야구 좋아하면 한 번 챙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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