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면 폭력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임신한 테일러의 배까지 걷어차 유산을 하기도 했다. 이를 듣던 패널들은 크게 분노했고, 이찬원은 "손 함부로 쓰는 남자는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진짜로 이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보면서 저도모르게 화가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