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원님은 항상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시는 것 같아여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라 소홀할수있는 부분인데도 넉넉한 마음이 느껴져여
그러니 같이 일한 연예인분들이나 스탭분들 사이에서 좋은 평이 꾸준히 나오는것같아여
그리고 받은 사랑을 정말 다양하게 환원해주는것같아여
편스토랑 방영분을 보는데 모교 대학교에도 방문하고 고등학교에도 방문해 직접 온기 가득한 음식들을 만들어주는 부분 보고 감탄했어여
이러니 어찌 안 좋아할수가 있을까여
실력도 좋은데 푸근한 마음씨까지 가졌으니 정말 호감 맥스입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