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야 어디가 괴산편 브이로그 보는데, 이찬원 진짜 일상에서도 매력 폭발이네요
12월 콘서트와 연말 스케줄 앞두고 훌쩍 떠난 여행인데
스태프랑 드라이브하며 토크하는 모습만 봐도 편안하고 즐거워 보여요
시장에서는 통닭, 순대, 올갱이국까지 풀코스로 먹방 펼치면서 팬들과 사진도 찍고 분위기 완전 화기애애
특히 올갱이국 먹으면서 어릴 적 추억 얘기까지 해주니까 너무 친근하더라구요
서울에서는 다슬기, 경상도에서는 고디라며 얘기하는 거 보고 완전 공감했어요 저도 고디라 ㅋㅋ
12월 가요대축제, KBS 연예대상 MC까지 연말까지 바쁘지만
이렇게 여행하며 힐링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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