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700억 작품에 깜짝 "수십 점 있다는데 대박이네요.. 뭉크는 자기 작품을 너무 사랑해서 작품이 팔리는 걸 병적으로 싫어했다. 전업화가라 그림을 안 팔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림을 팔 때마다 똑같이 그렸다"라며 '절규'뿐 아니라 대다수가 수십 점씩 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그런데도 1,700억 원에 팔렸다니 정말 대단하다"라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