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찬원님 아는 형님에 나올때 네요 오늘은 왠지 트롯 느낌이 아니라 핑크빛 세레나데 같네요 찬원님이 핑크색 옷을 입고 와서 그런지 더 러블리 한데요 오늘른 왠지 짧게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네요 아는 형님 친구들도 즐겼고 함께 게스트로 나온 선미님이 특히 더 좋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