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밝은 크림색 재킷에 자연스럽게 구김이 잡힌 셔츠를 매치해 포근한 겨울 감성을 연출했다. 재킷 아래로는 짙은 톤의 슬랙스를 착용해 상하의 대비를 살렸고, 손목에는 깔끔한 시계가 포인트처럼 자리 패션이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너무 멋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