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간장 게장, 순댓국, 도시락까지 준비한 이찬원. 그는 스태프를 위한 정성 어린 준비로 훈훈한 분위기 이찬원의 요리는 다음 날 아침 식사까지 이어졌다. 그는 짜장 라면에 반숙을 더한 '짜계치'와 매운 라면에 순두부를 넣은 해물라면으로 현장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진짜로 매주가 기다려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