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 피카소의 사생활 이야기가 나왔는데, 미성년자와의 관계가 공개되자 찬원이도 크게 놀라며 “28살 차이는 너무하다”라고 말했어요. 출연진 모두 충격을 받았고, 찬원이는 특히 분노 섞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는 자리였지만 찬원의 솔직한 리액션이 팬들 마음에도 와닿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