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찬또어디가 마지막 화

 벌써 '찬또어디가' 마지막 화라니... 믿고 싶지 않네요. ㅠㅠ 

이찬원 님 덕분에 매주 힐링하는 시간이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화에서는 이찬원 님이 처음으로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방문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도시적인 매력도 있지만, 또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도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했습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민물고기들을 직접 만나고, 물고기 밥 주기 체험까지 하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고 즐거웠을 것 같아요.

화면으로 보는 내내 이찬원 님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고,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이찬원 님의 활약은 이번에도 역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