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문어발식 경영을 하며 석유를 독점하고 정보까지 통제한 록펠러도와 관련 "록펠러는 ○○을 통해서 비밀 네트워크까지 유지했다"라고 한 장도연의 말을 들은 이찬원은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라며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 못보신분들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