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W213172
우리 찬원님 잘생김이 여기까지 묻어나네요~ 정말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오늘은 왠지' 너무 상큼하고 발랄해서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마치 한 모금 시원하게 들이켜는 청량음료처럼,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찬원님의 목소리에 이렇게 상큼함이 가득 담길 수 있다니, 역시 팔색조 매력을 가진 가수님입니다!
이번 앨범도 정말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곡 한 곡 정성이 느껴지고, 찬원님만의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서 팬으로서 너무 행복하네요.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니, 역시 우리 찬원님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