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율동까지 무대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이찬원은 '오라버니'를 부르며 귀여운 율동을 췄다. 그동안 잔잔한 노래를 부르던 것과 다르게 활동적이고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최종으로 3라운드 대결 결과, 이찬원이 속한 정통 트로트 팀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