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여운 이어지게 하는 무대 만들었지요. 울림도 강하게 주었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mD2b6pE05Jk
이 곡을 통해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깊이 있게 표현해냈어요. 찬원님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한이 서린 듯한 음색은 듣는 이의 마음을 시리게 만들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한없이 슬픈 표정으로 노래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비련 드라마 주인공 같았습니다. 이 곡을 통해 찬원님은 슬픔을 노래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고음을 지르지 않아도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무대였죠. 듣는 내내 눈물이 고일 정도로 절절한 감정 전달은 압권이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는 세월을 초월하는 아픔과 위로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이 무대는 찬원님을 '감성 보컬'의 진수로 인정받게 했습니다. 노래가 끝난 후에도 한동안 자리에 멈춰 서서 감동을 곱씹게 만드는 여운이 깊은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