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으으~~ 저도 고소공포증 심해서 저런 이색체험은 돈을 줘도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제 방영된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 씨의 솔직한 반응 덕분에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알파고 톡파원님이 두바이의 '스카이 엣지 워크'를 체험하는 장면이 나왔거든요.
약 220미터 높이에서 줄 하나에 매달려 공중을 걷는 액티비티인데, 보기만 해도 아찔하더라고요.
이찬원 씨가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지금 오금이 저린다"고 할 때 정말 공감했습니다.
눈도 못 뜨고 표정이 막 일그러지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서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뉴욕 편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환상적인 해돋이 장면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어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박수까지 치는 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같이 감탄했네요.
이찬원 씨 덕분에 더 몰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