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정근우 선수는 우리 또 후배 야수들이 봤을 때 어떤 선수입니까?”라고 물었다. 최주환은 “말이 필요 없는 전설의 2루수죠. 너무 배울 게 많았다”라고 했다. 김준현은 “딱 쳐서 안타다 했는데 잡아내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최주환은 마치 야구장에 있는 듯 정근우에 대해 자체 묵음으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