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파도 파도 미담뿐인 안성기의 인생을 돌아보며 "정상에 오르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내리막길을 걸어가면서 누구보다 아름답게 그 길을 만들어간 사람"이라며 "선배님 얼굴에 새겨진 멋진 주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고 안성기의 인품과 연기 인생에 깊은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