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풍등' – 가슴 절절한 정통 트롯의 맛이죠!

'풍등' – 가슴 절절한 정통 트롯의 맛이죠!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정통 트롯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고민 말고 무조건 '풍등' 들으셔야 해요. 찬원이가 은은한 자수가 놓인 한복 수트를 입고 나오면 진짜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거든요. "내 마음 실어 날려 보낸다"는 소절에서 긁어내는 그 깊은 창법은 진짜 국보급 보이스예요. 화려한 기교 없이도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그 눈빛에 안 반할 수가 없죠? 무대 조명이 풍등처럼 위로 쫙 올라갈 때 찬원이 표정 연기는 진짜 명배우 뺨칠 정도더라고요. 의상의 단아한 선이 찬원이의 반듯한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려서 시각적으로도 완벽한 무대였어요. 가사 중에 "바람결에 실려 가세요"라는 대목은 들을 때마다 마음이 사르르

0
0
댓글 1
  • 발랄한자두A237566
    애절한 트롯 노래이지요. 풍등 노래 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