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야야
감동적인무대너무눈물나내요 가신분들넘부럽내요
이찬원 님의 ‘찬가 : 찬란한 하루’ 콘서트에서 ‘어매’와 ‘진또배기’ 무대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어매’는 뮤지컬처럼 압도적인 분위기로 그의 성량과 감정을 1000% 느낄 수 있었고, ‘진또배기’는 사물놀이 패와 사자탈까지 어우러진 최고의 편곡과 퍼포먼스가 돋보였죠. 국악적 울림이 가득한 무대라서 더욱 신선했어요.
푸른 도포도 잘 어울리고, 그가 국악풍 노래를 더 많이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앙코르로 기대하는 곡들도 있는데 ‘오라버니’ 같은 명곡을 꼭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찬원 님만의 색깔이 깊게 묻어나는 멋진 콘서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