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스며든다는게 이런거군요

저희 어머니가 이찬원씨를 미스터트롯부터 좋아하기 시작하시다가 저도 스미듯이 어느새 좋아하게 됐어요..ㅎㅎ 아직 트롯을 이해하기에는 어렵다 생각했는데 무의식 중에 노래를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모시고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다녀와서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언 2년 동안 저도 찬원씨 매력에 빠지고 있었나 봅니다ㅎㅎ 앞으로 음악 예능 적극적으로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이찬원씨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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