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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팬이셔서 영상공유도 해드리고 콘서트 표도 구해드리고...
그러면서 점점 저도 찬원님에게 눈길이 가게 되더라고요 ㅎㅎ
원래 트로트는 잘 듣지 않는 편이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점점 그 매력애 빠져들구요 ㅎㅎ
특히 찬원님은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감이나 요리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챙겨보는 재미가 더욱 있는 것 같아요!
이러다 어머니랑 같이 콘서트도 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