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수님 새해첫 함양고종시 곶감 행사
출격하셨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도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찬원님 무대에 올라서자 사회자 님
하시는 말씀 뽀얀 밟지 않은 첫눈 같다라고
칭찬의 이쁜 말씀을 해주셨구💖사랑받음💖
함양군수님은 옆에서 보니 😀아가씨😀
같다구 예쁘다구 칭찬엄청 해주셨구요
우리 가수님 🎵 무반주로 노래🎵
부르시며 무대 밑으로 내려오셨어요
🎉🎉 찬원님의 참된 인성🎉🎉
88세 어르신이 우리 가수님 앞으로 다가옵니다 이찬원 님 어르신께 다가가니
어르신 🎶💖 노래부르는 찬원님🎶💖
붙들고 뭐라고 말씀 하시는데
기기울이시고 끝까지 다~~~들어주시는
😍착하디 착한 😍 심성 고우신 우리가수님
어르신 하신 말씀 💥 부녀회장 19년💥
했다는 말씀 ~~~
대전에서 오셨다구~~~
찬원님 🎵 어머니 나 노래좀 하면 안될까요🎵
애교 섞인 말로 웃으며 말하셨네요^^
우리가수님 참 멋있지 않나요???
이런가수님 또 없읍니다
마음에 새겼습니다
인성 값 을 가지신 이찬원 님 이 잘될수 밖에
없는 현장을 보여주신 것 같아서
흐뭇한 마음이 였네요^^
갑진년 한해도 찬원 님의 빛나는 해가 되길
바랄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