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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 첫소절부터 공감 진짜..와 저도 편의점 들리기 전에 일하고 기진맥진해서 가거든요..너무 공감가더라고요 좋은 노래에 찬원님의 귀여운 연기까지 의상도 노래랑 너무 찰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