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찬원님이 편스토랑에 나온 모습을 보고 입덕했는데요,
그래서 편스토랑에 나온 찬원님 영상을 자주 챙겨보는데 이번에 본 영상에서 또다른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찬원님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보는 내용이었는데요,
무려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진로희망이 늘 가수였더라구요.
대부분 학생들이 꿈이 많이 바뀌기 마련인데, 찬원님은 변하지 않고 늘 가수의 꿈을 꾸고 노력했다는 것을 보고
굉장히 감명깊었답니다.
다재다능하고 귀여운 모습을 주로 봤는데, 이렇게 뚝심있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까지 보니 더욱 그 매력이 커보였어요.
앞으로도 편스토랑에서 찬원님의 또 다른 매력을 많이많이 발견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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