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시절 엄마학당에 오시는날 인데
찬원님 엄마만 참석 못하셨다~~
💥가게를 비울수가 없어서💥
경연당시 최종결승때에도 못오셨다
💥코로나 때문에💥
다른형님들 엄마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을꼬
👍효심이 깊은 청년👍내색은 못하고
가슴앓이 많이 했을텐데~~~
대구에 계신 엄마와 스크린으로 연결해
주셨다 🙏 고마우신 제작진 님들🙏
엄마 얼굴 보자마자 엉엉 울며 💐엄마💐
하고 흐느껴우는데 영락 없는 20대 어린
학생이였다 💖 엄마 보고싶어요💖라고할때
나도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그리고는 엄마 아들셋 이라고해서 놀람🤗🤗
동생 그리고 👨큰아들 아빠 👨깜놀 ㅎㅎ
가족들과 노래방 가면 엄마랑 같이 부르는
노래라고🌸🌸🌸 가족이 엄청 화목하게
잘지내는 표본임 🎶 노래방 같이 가는가족🎶
엄마가 나를 꽃길로 가게 만들어 줬으니까
이제는 엄마가 꽃길을 걷게 만들어 드릴께요^^
이런 효자가 또 있을까요😍😍😍
노래 다 부르고는 엄마께 큰 절을 하고는
서로 사랑한다고 애교 섞인 말로 주고 받으며
마무리한다^^
찬원님 그때 그 여린 마음으로 혼자
서울생활하며 꿋꿋이 잘 버텨준 덕에
오늘날 모든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만능엔터테이너 가 되어 빛이나고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해서 세계로 진출하는
촉망받는 엔터테이너 로써 활약을 해 주시길
항상 변치 않는 💥찬스💥로써 응원할게요^^
💘 오 내 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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