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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찬원님이 지인인 윤두준님을 초대했는데 반찬이 25첩 너무 맛있아보여요 직접담은 식혜 통닭 잡채미나리낙지호롱이 소꼬리찜 간장게장등등 다짐장이랑 젓갈까지 손수 잠으신거라고 하다니너무 놀랐어요 통닭까지 직접 만드셨는데 바삭소리가 더 맛있어보여요 찬원님과 친한 윤두준님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