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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전 밖에 안되지만
좀더 애때보이는 찬원님
민호님 연리지 부르시는데
감성은 지금이나 저때나
풍성함이 넘치네요
빨간색 슈트도 뽀얀 얼굴에
찰떡 같이 어울려요
오랜만에 사랑의 콜센타 보니
추억 같아 마음이 야리야리해져요ㅎㅎ
다같이 한자리에 있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너무 흐뭇하네요
찬원님 활발한 활동에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