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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찬원님이 옛날 카메오로 연기를 도전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임영웅 씨랑 카메오로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 원래 임영웅 씨가 '연기 자신 없다'고 해서 짧은 대사고 찬원님이 긴 대사를 맡았고.
테이크 몇 번 가다가 임영웅 씨랑 이찬원 씨 대사 바꾸라고 그래서 찬원님이 굉장히 짧게 나갔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ㅎㅎ
찬원님도 못하는것이 있다니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