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벌어오는 막내아들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이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도 돈이지만 너무 귀여워.
토니맘님 가게에 가고 싶었는데 늦어서 못갔다니까
밤샘을 해서라도 다 대접하겠다는 토니맘님 ㅋㅋㅋㅋ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찬원님 잘 베푸는가봐요.
열린지갑이라는..
돈 많이 벌면 좀 퍼줘도 되죠.
근데 임영웅님 앞에서는 모두가 찌그러짐 ㅋㅋ
어머님들 앞에서 재롱잔치 제대로 하는 찬원님.
찬원님은 이렇게 빼지 않아서 좋아요.
하라면 다 하고 재밌게 해주는 귀요미.
아.. 옛연인의 번호는 물론이고
연락한 내용까지 다 그냥 두는 건 별로.
그것도 추억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두는 건 별로인 것 같아요.
연예인한테 대시도 받아보고
연기도 했지만 인정 못받은 찬원님.
우리는 그냥 노래 부르고 예능 열심히 합시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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