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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원님이 부르는 노래 가사에 맞게 중간 중간 연기자분들의 연기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뮤직비디오였어요 삶을 관통하는 노래 가사라서 누구나 공감하면서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뮤직비디오를 보며 노래를 들으면서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애절한 감성으로 불러주는 가슴 뭉클한 가사가 마음에 콕콕 와 박히는것 같아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