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재료 부추를
설명하고 있어요~
경상도 사투리로 정(情)구(久)지(持)!
부끄 부끄 찬원님 넘 귀여워요ㅎㅎ
갖가지 재료와 양념을 넣고
순식간에 짜박이 완성!
막힘없이 뚝딱 완성되는 요리에
신입셰프의 급 진지한 질문ㅋㅋㅋ
실제로 다들 이렇게 금방 만들어요??ㅋㅋ
맞아요 저도 그게 참 놀라워요ㅋㅋ
짜박이는 완성 되었지만
아직 남아있는 비장의 무기 계란
음악과 함께 계란을 까주고요
항상 음악과 함께하는
찬원님의 음악사랑이 엿보여요
노래 가사에 맞춰
급 첫사랑 썰을 풀어주셨습니다ㅋㅋㅋ
예쁘게 깐 달걀을 짜박이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와~~ 입맛 없은때 밥에 싹싹 비벼먹으면~~~ 다이어트는 포기각ㅋㅋ
오늘도 간단 레시피 소개해주신
찬원님 감사드리며 꼭 도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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