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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경 시흥 배곶신도시쪽 축제때 온걸 봤어요
그 추운날에도 열정적이게 노래부르고 앵콜곡 한곡 더불러주고
정말 열정적이고 가창력 너무 훌륭해서 넉을 잃었는데
밴타고 가면서 창문으로 손흔들어 주며 인사하는 모습에 매너또한 좋다고 느꼈어요
너무 멋진 진또배기 이찬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