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미스트롯3에 나온 삼인방과 이야기는 나누던중 미스트롯1 방송후 . 저도 오디션 이후 '대구의 자랑'이라면서 어마어마하게 플랜카드가 붙었다더라라고 하시더라구요
일화로 민낯으로 국밥집에 식사하러 갔는데 어머님께서 알아보시고는 그런데 화장은 좀 하고 다녀야겠다'고 하셔서 좀 상처였다고 말해서 웃기면서 살짝 슬프기도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