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은사들에게 24개의 화환을 보내 화제가 됐다.
그의 모교인 대구광역시 달서구 경원고등학교에 따르면 학교 측으로 24개의 꽃바구니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찬원은 평소 방송에서도 모교와 아껴주시던 선생님들을 자주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찬원의 팬들 또한 경원고가 수해 피해를 입었을 당시 팬클럽 이름으로 1000만원을 전달해 선행에 동참하기도 했다.
정말 대단하네요 스승을날까지도 챙기기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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