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찬원님을 향한 어머님들의 사랑♡

찬원님 미우새 어머님들을 만나셨어요

등장부터 남다른 애정공세죠ㅎ

 

어머님들이 한 입으로 찬원님 같은 막내아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열린지갑 찬원님 한달 식비로만 6~700이라니.. 

누가 계산하는걸 못보는 성격이라네요

워낙 퍼주길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어머님들 앞에서 메들리와 댄스까지

깜찍 재롱 떨어주셨구요

역시 찬원님 성격이 정말 좋으신거 같아요

 

데뷔 후 바빠서 연예할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대시를 해본적도 없다는데

받아 본적은 있다는 찬원님~

연예인으로부터! 누군신지 무지 궁금ㅎㅎ

 

가까이서 경험해 봐도 역시 매력적이고

좋은 남자인건 분명한거겠죠?

 

찬원님 다른건 다해도 연기만큼은 할 생각이 없다고 하셔요ㅋ

 

촬영장에서 대사를 뺏긴 후기담을 들려주시는데 너무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네요

 

긴대사를 맡았다가 계속되는 감독님 컷에

찬원님은ㆍㆍㆍㆍㆍ

녹음실에서 녹음할때 정말 잘하면

욕심내서 한번만 더 하면 더 잘 나올것 같은데 하며 반복녹음 하는경우가 있는데

딱 그런건줄 아셨데요ㅎㅎ

하지만 현실은..ㅋㅋ

 

찬원님을 연기로부터 멀어지게 하셨습니다.

 

다재다능 만능재주꾼 찬원님

연기공부도 하면 엄청 잘 하실것 같은데

나중에 꼭 도전해 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