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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둘째형님 찬원 님 세분이서 휴가차 울산으로 오셨네요
찬원 님 어릴적 태어서 돌 때까지 살았던 집에도 가보고~~
영남 알프스 에도 가보고
마지막에 대왕암에 들러서
해녀분들이 잡아주신 해삼
전복 맛있는 회도 먹고
힐링을 하면서도 세째 형님이
못와서 아쉽다고 ~~~
세째형님 광고 너무 많이찍는다고 살짝 질투도 하면서
재미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네요♡